Love Psycho
6시간을 황1금1의1제1국 미1친 키1스1신의 고1111111수11111 처럼
아1름1다1운 개1갞1끼 광기 섞인 미1친1놈를 보고 싶다. 장22222태333333주 의 키1111스 미친11111 광기11111같은!
나는 현1유 아니면 미뉴를 꿈꿨지만
탬1뉴도 어울릴 것 같다.
미1뉴? 현1유? 탬1뉴??
여튼 막 이럴 것 같다.
감1금 해놓고 간이라도 빼줄 것 처럼 다정하게 잘해주다가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면 표정 싹 바꿀 것 같다.
그럼 당황해서 얼어있는데 갑자기 바닥에 밀쳐서 그 위에 올라타면서 옷을 거칠게 막 찢듯이 벗김
갑자기 거칠게 대하니까 당연히 놀라서 덜덜 떨겠지. 그 모습을 내려다보면서 뺨을 깨질 것 같은 유리 다루듯이 소중하게 어루만짐. 다정하게 미소 지으면서 말함. 내가 이렇게 잘해줬는데 집에 보내달라는 말을 해? 그러다가 또 표정 싹 바꾸고 정색.
이 버릇없는 입부터 길들여야겠어. 물어. 라고 말하고는 누운 징1기위에 올라탄 자세 그대로 자신의 소1세1지를 입에 들이댈 것 같다. 입을 안 열고 고개를 젓자 소1세1지로 입을 찰싹 때리면서 위압적으로 물1어라고 말할 것 같다. 입1술에 계속 들이대는데 그 입1술 스침에도 존나 미칠 것 같음. 다정하게 대해주느라 한번도 몸에 손댄 적 없었는데; 계속 거부하자 목을 졸라서 입을 열게 만들고 콜록콜록 거릴 때 우악스럽게 밀어넣을 것 같다. 목이 아픈데도 무서우니까 얌전하게 물1고1있겠지.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제대로 빨1라1고. 윗1입 또 버릇없이 굴면 아1랫1입을 찢어놓을거라고 말함. 아1랫1입도 버릇없이 구는 건 아니겠지? 버릇없이 조신떠느라 제대로 안 조이면 아주 찢어놓을 거야. 아1랫1입 찢어져서 질22질33333싸기 싫으면 제대로 핥111아. 라고 능1욕 능1욕.
머리를 쥐고 순종스럽게 할짝이는 얼굴을 나른하게 내려다봄.
아 내가 쓰면서도 미칠 것 같앜ㅋ 내가 이런거 쓰는 사람일 줄 몰랐엌ㅋ 죽을 것 같다. 난 진짜 벌 받을 거야...ㅋㅋ...
여튼 나른하게 내려다보면서 핥111는 얼굴을 구경하다가 눈을 찡그리며 파111정함. 입가에 자신의 우유를 문 채 발개진 얼굴로 숨을 가파르게 쉬는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어서 그대로 상체를 숙이고 얼굴을 내려서 눈가에 맺힌 눈물을 핥111핥1111 하다가 우유 묻은 입1술을 핥1111짝?핥1핥하다가 ㅎㅕ를 밀1어1넣1고 거칠게 입1안을 휘젓....ㅎㅅㅎ
휘1젓는데 자신의 아래에서 몸의 떨림이 느껴지는거. 징1기는 눈을 감고 있는데 감은 눈에서 소리없이 눈물이 뚝뚝ㅠㅠㅠㅠ뭔가 내려놓는 듯한 순종같아보였음.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눈커플에 입1맞1추1다가 점점 내려와서 목에도 입1맞1추1고 점점 내려가서 허1벅1지 안쪽에도 입1맞1추1고 그렇게 은밀한 곳으로 가고.. 그렇게 떡떡으로 갑니다.
만신창이로 만들어놓겠지. 제대로 조1이라면서 욕하고 거칠게 할 것 같다. 자신은 화가 났으니까 잘해줬는데 집에 보내달라니? 배신감으로 다시는 그런 말 못하게 만들어놓겠지. 잘 조1이라고 복숭아도 막 거칠게 때리고...
몸에 힘이 없을 정도로 괴롭힐 것 같다. 몸에 힘이 없어서 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흘리다가 부은 눈가를 모습을 보면서 흡족해할 듯. 그러다 다정하게 안아주면서 땀에 젖은 이마를 쓸어주면서 이마에 쪽1쪽해주면서 얼마냐 예쁘냐고. 이렇게 내 품에서 얌전하게 울기만 해도 예쁘잖아. 지금 이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모를 거라고. 아 예쁘다 하고 부은 눈가도 다정하게 쓸어주면서 계속 얼굴에 쪽쪽. 그러다 갑자기 얼굴 표정 싹 바꾸고 한번만 더 집에 보내달라는 소리 하면 집에서 개처럼 기어다니게 될 거라고 살벌하게 말함. 그러다가 목에 얼굴을 묻고 작게 웃음을 터트리는거지. 목에 닿아오는 올라간 입꼬리의 감각이 소름소름 끼칠듯.
이거 쓰면서 저번에 꾼 미1뉴 꿈이 떠올라..........여튼 그랬다고 합니다.....나는 물빨핥을 좋아해서 핥1111핥로 이루어진게 함정.
어쩐지 그냥 광기가 되버렸다... 태111111주 같은 아름답지만 다정하고 냉철한 두개의 가면을 쓴 마성의 미1111111친 개11111갞11111끼 쓰고싶었는데.
그 키11111111스1111111111신은 아무리 봐도 소름이 돋는다.
은발의 종1현 흰 셔츠를 입은 종현이.. 셔츠를 걷어올린 팔뚝으로 부은 눈의 온11유를 감싸안는....광기와 다정 사이의 종1현이. 미1노도 괜찮을 것 같다. 자꾸 흰셔츠를 입은 채 떡으로인해 땀에 젖어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벽에 몰아놓고 한 손으로 도망못가게 벽을 집고 다른 한 손으로 양 볼을 잡아서 잡아먹을 듯이 키1스 하다가 몸을 으스러지게 안으면서 목에 입술을 깊게 묻고 키스로인해 거칠게 쌕쌕 내쉬는 숨소리를 들으며 흡족해하는.....킥킥 웃으며 가볍게 쪽쪽거리다가 이로 잘근잘근 목을 물어놓을 것 같다. 아직 아래는 이어져있는데 그 흡족감에 다시 느릿느릿 허1리1짓 시작할 것 같다. 키스하면서 허1리1짓. 허1리1짓에 못 이겨서 입 안에서 흐윽 흣 흑 울1음에 가까운 신1음이 터지겠지 그렇게 다시 눈물터지면 그 눈물 쪽쪽 빨1면서 더 세게 허1리1짓할 듯 그렇게 다시 2차전 시작.
장발의 금발 외1국공1이 떠올라여
아마 그 이후 자신을 보면 덜덜 떨 텐데 그 모습도 사랑스럽게 볼 것 같다. 자기가 만든 상태니까. 덜덜 떠는 몸을 안1으1면1서 즐거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