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우물 아래엔 괴물이 살아.
그러니 절대로 들여다 보면 안 돼. 그 괴물도 너를 들여다 볼테니까
그거 아시나요.
저는 검사님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30일의 임시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토록 끔찍하고 증오스러우며 사랑스러운 너 (0) | 2017.03.07 |
---|---|
Stuck in love (0) | 2017.02.27 |
오 일단 오늘 쓴 꼬물떡을 여기에 옮겨놓도록 합시다 (2) | 2013.10.27 |
적과의 동침 (3) | 2013.10.24 |
뿌리 깊은 독 (1)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