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뉴 캠퍼스 조각

쎄고 셲쓰한 겉모습의 사실 팔불출인 김1종1현이 두려워 하는 것.

 

1. 눈 마주치고 씨익 웃으며

2. 몸을 밀착한 다음

3. 나 섰어^▽^ 하는 징1기선배의 모습

 

순진하고 토끼처럼 생겨서

사실은 늑대처럼 생긴 종1현이가 잡아먹는 줄 알겠지만 사실은 기가 쪽쪽 빨리는

야하고 성욕넘치는 귀여운 징1기 선배....가 로망이야.......마치 마님과 돌쇠같은!!

 

넣고 싶은 장면은

도서관에서 깊숙한 곳에서 둘이 책 찾고 있는데 갑자기 딱 몸을 밀착함 김1종1현은 위협을 느낌 이 선배가 또? 예상에 빗나가지않게 종1현을 보고 씨익 웃음

나 섰어^▽^

.. 선배...여긴 공공장소에요

응?^▽^? 나 섰는데?

선배..

종1현이가 안되겠다싶어서 몸을 떼어내려는데 막 종1현이 손을 잡고 자기의 그곳을 쥐게 해서!

^▽^ 이것 봐 종현아 응?

하자 하자 졸라서 결국 종현이가 휴ㅅ휴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야하고 뻔뻔하고 성욕넘치는 귀여운 징1기.....를  

어제 제가 목욕하는 내내 상상을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다 사라져있었다고 한다.

맨날 밤마다 토끼마님이랑 노느라 기 빨리는 돌쇠 종현이... 탱글탱글한 징기...

징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밤이인 사실 낮져밤져 종1현이..